## 이 분은 누구인가
정태호(61세). 경영학 교수 25년. 정년 3년을 남기고 명예퇴직했다.
## 어떤 순간에 결심했는가
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보며 "나도 저 나이에 뭔가를 시작해야 했는데"라는 생각이 들었다.
## 무엇이 두려웠고 어떻게 넘었는가
연금보다 적은 수입. 하지만 태국의 생활비가 한국의 절반이었다.
##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
치앙마이에 살면서 온라인으로 경영학 강의를 한다. 생활비가 줄어 오히려 저축이 늘었다.
##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
"지도 위의 선은 당신의 경계가 아닙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