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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를 그만두고 요리학교를 열다

"환자를 고치는 것보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었어요."

박상훈55
내과의사요리학교 원장

2026년 4월 2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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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이 분은 누구인가

박상훈(55세). 25년간 내과의사로 일했다. 번아웃 후 요리에서 치유를 찾았다.

## 어떤 순간에 결심했는가

암 환자에게 항암 치료보다 좋아하는 것을 먹으라고 권하던 날,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.

## 무엇이 두려웠고 어떻게 넘었는가

의사 면허를 "낭비"한다는 시선. 동료들의 만류. 하지만 아내의 지지가 결정적이었다.

##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

서울에서 50인 이상 수용 요리학교를 운영 중이다. "의사가 만드는 건강 요리"가 차별점.

##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

"당신의 지식은 다른 곳에서도 빛납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