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 이 분은 누구인가
한미영(56세). 30년 은행원. 지점장으로 은퇴 후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다.
## 어떤 순간에 결심했는가
은행 VIP 고객이던 어르신이 홀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날.
## 무엇이 두려웠고 어떻게 넘었는가
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두려움. 3년제 과정을 선택해 체계적으로 준비했다.
##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
노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한다. 월급은 은행원 시절의 절반이지만 퇴근길이 가볍다.
##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
"의미 있는 일이 삶을 가볍게 합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