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취업복지·돌봄

30년 은행원, 퇴직 후 복지사가 되다

"돈을 관리하다가 사람을 돌보게 됐어요."

한미영56
은행 지점장노인복지사

2026년 4월 2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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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이 분은 누구인가

한미영(56세). 30년 은행원. 지점장으로 은퇴 후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다.

## 어떤 순간에 결심했는가

은행 VIP 고객이던 어르신이 홀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날.

## 무엇이 두려웠고 어떻게 넘었는가

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두려움. 3년제 과정을 선택해 체계적으로 준비했다.

##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

노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한다. 월급은 은행원 시절의 절반이지만 퇴근길이 가볍다.

##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

"의미 있는 일이 삶을 가볍게 합니다."